철제·스텐·알루미늄 경사로 비교
철제(체커플레이트·체크플레이트)와 스테인리스, 알루미늄 경사로의 무게·내식성·비용·마감 차이를 비교했습니다.
철제·스텐·알루미늄, 무엇으로 만들까
경사로 재질을 정할 때 기준은 단순합니다. 물이 얼마나 닿는가, 얼마나 무거운 것이 지나가는가, 사람이 들어 옮길 일이 있는가 이 세 가지입니다.
비교표
| 항목 | 철제 (체커플레이트·체크플레이트) | 스텐 (스테인리스) | 알루미늄 |
|---|---|---|---|
| 무게 | 무거움 | 무거움 | 가벼움 (철제의 약 1/3) |
| 녹 | 방청 처리 필요, 시간이 지나면 발생 가능 | 잘 슬지 않음 | 슬지 않음 (산화막이 보호) |
| 강도 | 매우 강함, 두꺼운 판 사용 유리 | 충분히 강함 | 보강 필수, 차량 하중에는 부적합 |
| 비용 | 상대적으로 저렴 | 상대적으로 높음 | 중간 |
| 외관 | 거친 산업용 느낌 | 헤어라인 마감으로 깔끔 | 밝은 은색, 가벼운 인상 |
| 미끄럼 | 판 자체 돌기로 방지 | 별도 논슬립 마감 필요 | 표면 가공 또는 논슬립 마감 |
| 적합한 자리 | 실외, 상가, 공장, 차량 진입로 | 욕실 앞, 실내 현관, 병원·위생시설 | 이동식, 임대 매장, 실내 문턱 |
철제를 권하는 경우
하중이 크고, 비용을 고려해야 하고, 겉모습보다 튼튼함이 중요한 자리입니다. 상가 출입구, 공장 통로, 대차가 지나는 구간, 차량 진입로가 여기 해당합니다. 체커플레이트(체크플레이트)는 판 자체에 돌기가 있어 미끄럼방지 마감이 벗겨질 걱정도 없습니다.
스텐을 권하는 경우
물이 상시 닿거나, 실내 마감과 어울려야 하는 자리입니다. 욕실 앞 문턱이 대표적입니다. 철제로 만들면 몇 년 뒤 녹물이 흘러 바닥 타일에 얼룩이 남습니다.
스텐은 어디서 용접했는지가 결과물을 크게 좌우합니다. 열 관리가 안 되면 용접 자리가 변색되고 판이 뒤틀립니다. 홈메딕이 스텐 경사로를 반드시 공장 작업대에서 제작하는 이유입니다.
알루미늄을 권하는 경우
사람이 직접 들어 옮겨야 하는 자리입니다. 이동식 경사로, 필요할 때만 꺼내 쓰는 자리, 원상복구를 해야 하는 임대 매장이 여기 해당합니다. 무게가 철제의 3분의 1 수준이라 어르신도 혼자 옮기실 수 있습니다.
녹이 슬지 않아 실외에 두어도 관리가 수월합니다. 다만 철보다 무른 재질이라 두께와 보강을 제대로 잡아야 밟았을 때 출렁이지 않습니다. 차량이 올라가는 자리에는 권하지 않습니다.
정하기 어려우시면
현장 사진을 보내주시면 재질부터 함께 정해 드립니다. 비를 맞는 자리인지, 물청소를 하는지, 무엇이 지나다니는지, 옮길 일이 있는지만 알려주시면 충분합니다.
각 재질별 시공 내용은 철제 경사로, 스텐 경사로, 알루미늄 경사로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상담이 필요하시면
현장 사진과 단차 높이만 보내주시면 예상 견적을 먼저 알려드립니다. 수도권 전 지역 현장 실측은 무료입니다.